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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(의안번호: 3684) 한창민의원 공직자..2024.09.20
- 한국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이메일 변경 안내2024.09.10
- (의안번호: 3289) 김현정의원 대표발..2024.09.05
- (의안번호: 2668) 문정복의원 대표발..2024.09.05
- 사립학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(안)에 대한..2024.08.23
- (의안번호: 2519) 이해식의원 대표발..2024.08.21
- (의안번호: 2781) 문정복의원 대표발..2024.08.21
- 사학육성공로자 공적조서 양식2024.08.21
- (의안번호: 1879) 김성회의원 대표발..2024.07.25
- (의안번호: 1668) 민형배·신장식..2024.07.25
- 교권 추락은 교육 포기다2011.07.11
- 계기수업은 이념교육의 장 아니다2011.06.17
- 공포심 부추기는 좌파교육2011.05.17
- 교원평가제가 친서민 정책이다 2011.04.15
- 학력 신장 역행하는 무상급식2011.03.14
- 자율없는 자율고의 예견된 실패 2011.01.12
- 안보교육이 무상급식 확대보다 우선 2010.12.16
- 사학 경영자 최소한의 자존심은 세워주어야..2010.12.16
- 사학진흥법, 이번 국회서 꼭 고쳐야(시론..2010.09.16
- 교육감 제1책무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2010.07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