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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(의안번호: 16688) 윤영덕의원 대표..2022.08.05
- (의안번호: 16380) 강민정의원 대표..2022.07.26
- (의안번호: 16366) 강민정의원 대표..2022.07.26
- 22095-개악된 사립학교법 제53조의2..2022.07.22
- (의안번호: 16332) 정경희의원 대표..2022.07.20
- (의안번호: 16269) 정우택의원 대표..2022.07.20
- (의안번호: 16272) 정우택의원 대표..2022.07.20
- (의안번호: 15953) 강민정의원 대표..2022.07.06
- 2022년도 사학행정관리자 연수회 개최 ..2022.07.04
- 22063-개정 사립학교법에 대한 헌법소..2022.06.15
- 교권 추락은 교육 포기다2011.07.11
- 계기수업은 이념교육의 장 아니다2011.06.17
- 공포심 부추기는 좌파교육2011.05.17
- 교원평가제가 친서민 정책이다 2011.04.15
- 학력 신장 역행하는 무상급식2011.03.14
- 자율없는 자율고의 예견된 실패 2011.01.12
- 안보교육이 무상급식 확대보다 우선 2010.12.16
- 사학 경영자 최소한의 자존심은 세워주어야..2010.12.16
- 사학진흥법, 이번 국회서 꼭 고쳐야(시론..2010.09.16
- 교육감 제1책무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2010.07.15